구글 자동화 검색 시스템에 인식되기 위해서는 맞춤법 검사와 적절한 키워드 사용이 필수입니다.
수많은 글 중에서 좋은 글로 인식되어 구글 상위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검토할 내용이 많습니다. 오늘은 필수 중의 필수 작업인 맞춤법 검사와 키워드를 어떻게 얼마나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글 쓰고 난 뒤 맞춤법 검사를 꼭 해야 합니다.
맞춤법 검사가 안된 글에는 생각 외로 오류가 많아 구글 크롤링에 방해가 되어 글이 노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맞춤법 검사는 필수입니다. 어렵지 않은 작업이므로 잊지 않고 맞춤법 검사를 합시다.
추가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왼쪽 정렬을 이용해야 합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보면 가운데 정렬에 짧게 짧게 끊어 쓴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 글의 타깃은 네이버와 다음에 최적화된 글쓰기 습관입니다. 적절한 사진 개수와 네이버 로직에 따른 반복 단어 노출 그리고 쉽게 보고 넘길 수 있어 한번 노출되면 자주 방문하기 좋게 만든 짧게 줄인 가운데 정렬 사용 하지만 구글 노출을 목표로 본다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런 글들은 하루에 네이버와 다음에 글 노출이 수백 개가 되어도 구글에는 단 2~4번 노출밖에 안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seo에 맞춘 방법으로는 왼쪽 정렬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 부분은 어떤 정렬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키워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게 좋은가?
구글에서는 수많은 글에 대한 요약문을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메타디 스크립션이라 합니다. 메타디 스크립션은 추후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글 중 메타디 스크립션 기능이 잘 되는 키워드를 선택해야 블로그 클릭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사용에 대한 3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 50~75 단어 이내에 키워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 동일한 키워드의 과도한 반복은 저품질 글로 인식됩니다.
- 키워드와 포스팅 글의 관련성이 높아야 합니다.
이 것 외에도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최소한 위 3가지는 꼭 지켜서 키워드를 사용하셔야 구글 자동화 프로그램에 잘 인식됩니다.
오늘은 구글 SEO에 맞춘 글쓰기 작업 중 맞춤법 검사와 키워드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블로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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